지금까지 나왔던 사진들중 가장 또렷하게 찍혀있네요.
상단 상태바의 아이콘 색상 바뀐 초록색이 좀더 쓰였다던지 하는 것 또렷하게 볼수 있구요.
버튼 모양이 이전 구글맵에서 나온것처럼 각지게 바뀌었습니다. (Clear 버튼)
옆면 사진은 곡면형태가 확실히 보이네요. 정말 곡면 스크린이 적용되었을수도.
새로 알려진 스펙 정보 입니다. (여전히 소문일 뿐이지만)
- ArmV7 CPU
- Open GL ES Supported
- ~328 MB Ram
- 1 GB Internal Memory
- 800×480 Resolution
- 4″ Super Amoled (2?) Screen
- 720p Video Recording
http://androidandme.com/2010/11/news/new-gingerbread-and-samsung-nexus-s-photos-leak-via-xda
프로요가 봄에 나왔으니.. 이제 레알로 진저 나올때가 된거죠.
ㅎㅎ 넥스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진저를 기다립니다.
원래 폰과 컴은 한세대 걸러가며 바꿔줘야 합니다. 매번 바꾸면 돈도 정신도 힘들어서...
2012년 5월엔
날아다니는 성능의 디자이어 4번째 손자 모델과
안드로이드 4.0쯤 나와 있겠지.
....노예계약 끝나는 2012년 5월...
(현실도피중)
이제 3G 스마트폰은 아무리 좋다해도 전혀 갖고싶은 생각은 안드는군요.
즉 제눈에는 보기좋은 쓰레기로 밖에 간주되지 않습니다.
3G는 이미 한물가기 시작했고 이유는 엄청나게 비싸고 느리기 때문 입니다.
Wibro PMP 상에 VoIP 면 통화품질 면에서도 3G를 충분히 능가 합니다. (테스트 완료됨)
다행히도 국내는 Wibro를 오래전부터 시범운영해서 망지원 범위는 넓은 편이지만.
안타까운 점은 국내 PMP 제조사가 한결같이 영세하여 메인보드의 직접 설계제작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중국 OEM으로 들여와서 조립하고 OS만 세팅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산 보드에 국내서만 통용되는 Wibro 칩이 들어갈리 만무 하지만 Wibro 칩이 들어가도 안드로이드 드라이버 제작또한 엄두를 내기는 어렵다는군요.
미국에서는 올해 WiMax 폰들 내년엔 LTE 폰들이 안드로이드의 대세가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세계적 커버리지를 봤을때 3G가 중심이 되는 것이니 3G폰들이 많이 나오는건 당연하죠. 와이브로 지원 기기가 못나오는 이유로 기술적인 것들을 계속 언급하시는데 그런게 다가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보드 설계는 볼레로님 말씀처럼 왠만한 크기 이상의 PMP, 내비 업체들은 다 직접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만들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만들수 없는 제품도 아니죠. 어쨌든 국내에서도 1~2년내로 LTE든 Wibro든 나오긴 나올겁니다.
음...갤스랑 디자인 다른걸 못느끼겠네...
그냥 갤스하드웨어 pure google인건감
넥원쓰는데 생각만큼 땡기진 않네요(다만 삼성터치패널이면 넥원만큼 에러는 없을테니 그건 좀 부럽)
Oh! my TRACKBALLLLLLLL.............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