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출시하게 될 아이폰13 시리즈의 두께가 전작에 비해 약간 더 두꺼워질 예정이며, 후면 카메라 모듈도 더 크고 두꺼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10일(현지시간) 아이폰13 설계도를 토대로 이 같이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3∙아이폰13 프로의 두께는 전작(7.4mm)보다 0.17mm 증가한 7.57mm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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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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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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