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코드명이 알려졌다. '메타OS(MeTAOS)' 혹은 '타오스(Taos)'란 이름이다. 차세대 운영체제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블로거인 워킹캣, 테로 알호넨 등은 '메타OS(MeTAOS)' 혹은 '타오스(Taos)'라는 코드명을 새로 찾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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