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0일 일반인들도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결제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1000억원을 투입,미국 애플의 앱스토어와 유사한 온라인 콘텐츠 장터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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