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의 홀, 널찍한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 삼성전자가 곧 공개할 혁신중가폰 '갤럭시A51'이 미리보는 '갤럭시S11'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갤럭시S11은 삼성전자의 2020년 상반기 전략 프리미엄폰으로 IM부문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제품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BGR, 샘모바일 등은 갤럭시A51이 갤럭시S11과 비슷한 디스플레이 형태·카메라 배열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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