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4월 새로운 '아이폰SE'와 '에어팟 프로'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가성비가 높은 '아이폰SE' 신제품으로 점유율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IT 매체인 맥오타카라는 중국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4월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 3세대와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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