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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사후서비스(AS) 방침으로 불거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번인(burn-in)현상이 AMOLED 대세론의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현재 기술로 번인현상을 방지할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데다 소비자 여론도 부담이다.  

 

논란은 앞서 IT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 등을 통해 '갤럭시S3 HD 슈퍼아몰레드 화면이 번인 현상을 일으켜도 삼성전자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제품설명서 사진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 AMOLED 번인현상의 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