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발표행사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11의 첫출하량을 지난해보다 소폭 늘릴 전망이다. 투자사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애플이 9월 발표행사후 아이폰 최신모델을 7천500만대에서 8천만대 공급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물량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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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아이폰11을 8천만대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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