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넘어 휴대폰 시장을 파고들려는 인텔의 공세에 서막이 올랐다.

인텔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가전쇼(CES)2010에서 무어스타운으로 불리는 아톰칩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LG전자 스마트폰 GW99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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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