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마지막 스마트폰 'LG벨벳2 프로'가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시스템 마비 사태까지 빚어지면서 휴대폰 사업 철수 결정에 아쉬움을 더했다. 최신형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함께 임직원용 모델이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까지 책정되면서 진작에 이렇게 출시하지 못했나 하는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10601.jpg

 

 

20210601_2.jpg

 

20210601_3.jpg

 

https://www.news1.kr/articles/?432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