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브랜드 사라질까. 삼성전자 (61,000원 상승100 0.2%)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가칭)이 'S펜(필기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시전략도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반기 '갤럭시S'를, 하반기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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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울트라(가칭) 예상 모습 /사진=온리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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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2와 갤럭시Z 플립 5G. /사진=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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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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