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차기작 갤럭시 S21 출시 일정이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한 달 뒤면 실물을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작은 최상위 모델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을 지원하고, 디자인을 해친다는 일부의 지적을 받아온 후면 카메라 부분이 슬림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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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디지털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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