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시리즈 단종설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내년까진 신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9월 갤럭시노트21(가칭) 시리즈가 내년 9월 출시된다. 갤럭시노트시리즈 단종은 내년 이후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이 매체는 디스플레이업계 종사자 로스영의 말을 인용하며 갤럭시노트21은 내년 6월 접는(Foldable,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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