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2'을 공개했다. 하위 모델에 속하지만, 쿼드(4개) 카메라와 초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게 눈에 띈다. 2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모바일프레스를 통해 갤럭시A12의 전체 사양을 공개했다. 국내를 제외하고 올해 3월 해외 일부 국가에 출시된 '갤럭시A11'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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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125895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