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새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를 공개한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인도네시아, 중국 인증당국으로부터 SM-R190이라는 모델의 무선이어폰 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갤럭시버즈 플러스(R-175)와 갤럭시버즈 라이브(R-180)의 후속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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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 플러스와 갤럭시버즈 라이브(사진출처=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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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 플러스는 인이어(커널형)이며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오픈형이다.(사진출처=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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