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통신사에서 뒤로 보조금 받으며 소비자에겐 깎아주는 척 생색
이렇게 보조금 줄 바엔 출고가 내리는 게 낫지
고가 요금제 들게하면 할인금액 뽑고도 남아
일부 판매점은 '공짜폰' 받아 30만원에 팔기도… 그래도 소비자는 알 방법 없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2513.html



이인묵 기자 redsox@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