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03075233


덱심 충전 케이블의 특징은 '디자인'이다. 기존의 하얗거나 까만 '선'을 탈피, 전류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한 빛을 발산한다.
 
흐름 속도도 현재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배터리 양에 비례한다. 예컨대 배터리가 적게 남아 있을 때는 전원소켓에서 단말기 쪽으로 빛이 빠르게 흐른다. 그러나 충전량이 65%를 넘어가면 그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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