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의 두 번째 한국 매장인 ‘애플 여의도’ 개점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울에 있는 애플의 두 번째 매장인 애플 여의도에서 한국 고객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애플은 전날인 25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애플 여의도'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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