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보안 취약점 시험을 위한 '가상 아이폰'을 만드는 회사에 저작권 소송을 냈다가 패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소송을 건 회사는 보안 연구자들이 아이폰 운영체제(OS) 보안 취약점을 시험할 수 있도록 가상 아이폰을 만드는 미국 코렐리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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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수에 실패한 가상 아이폰 제조업체를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했다가 패했다. 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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