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행사에서 두 번 접을 수 있는 패널, 가로 방향으로 화면을 늘릴 수 있는 패널, IT기기 카메라를 패널 아래 넣는 기술 등 차별화된 OLED 제품과 기술을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7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리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21’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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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이 안팎으로 두 번 접히는 S-폴더블을 공개했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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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태블릿과 모니터를 겸하는 17인치 폴더블 패널을 공개했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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