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문제로 소비자 1000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비자가 패소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2018년 11월 갤노트7 소비자 1321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리콜 조치에 따른 손해배상금 7억6000여만원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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