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의 운영체제 iOS14부터 '통화 녹음' 기능을 지원할 거라는 소식이 나왔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하는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iOS14의 세부 코드와 기능이 애플의 중국 공급망을 통해 유출된 정황이 발견됐다"며 "iOS의 초기 버전의 정보 전체가 출시 몇달 전에 등장한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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