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급기야 국회가 나서서 이 제품의 국내 출시를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은 "30만원대 프리미엄사양 3G스마트폰이 바로 넥서스4인데, 단말기자급제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제품인 만큼 국내 출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아이뉴스24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자급제가 시작 했는데.
MNVO 업체들도 많이들 생겼고
내가 MNVO 회사라던지 이마트, 하이마트 등 유통업체 라면
발 빠르게 언능 사서 유통 합니다.
넥7 처럼만 판다면. 3G 요금제 할원 한자리수 대 54요금제 쓰면서. 한달 통신비 4만원 정도 내면서 넥4를 사용 하면 2년이면 48만원원 마이너스 된거니. 참 좋겠죠. ㅎ
국내 대기업들 개객기.... 국내에는 어째 구글 같은 마인드를 가진 기업이 없네요.
근데 이미 한국 발매해도 제 때에 안 해줄 거 그냥 때려치웠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넥서스4 사기로 한 거 좀 유니크하게나 쓰게...
그리고 출시해도 절대 40만원 전후로 안 나올 것임...
오~ 잊고있었던 중요한 사실를 잘 상기시켜주셨네요 ^^ "우리나라 비싼 통신요금은 단말기 값이 비싸서다"라고 떳떳히 기자앞에서 말한 전정통부장관이자 현 KT회장 이석채의 드립!! 그럼 이제 싼 단말기 나왔으니 팔면 되겠네.
http://tvpot.daum.net/brand/ClipView.do?ownerid=.ywpQd7EUPU0&clipid=40387869&lu=v_title
통신사들은 소비자가 LTE제품만을 선호하기에 3G제품을 출시하지 않는다는 X소리를 하고 있죠;;
애초에 선택권을 빼앗아간게 통신사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