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급기야 국회가 나서서 이 제품의 국내 출시를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은 "30만원대 프리미엄사양 3G스마트폰이 바로 넥서스4인데, 단말기자급제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제품인 만큼 국내 출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아이뉴스24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