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T 올레스퀘어 관계자는 “‘갤럭시S’ 전시는 한 달 정도 됐고 ‘아이폰4’ 출시 직후에 배치했다”라며 “‘갤럭시S’외에 타사의 제품을 전시한 것은 없다”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의 전시 장소는 다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과 달리 ‘아이폰4’와 ‘아이폰3GS’의 사이. 자연스럽게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할 수 있는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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