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이 지난해 4분기 애플에 내줬던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3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의 21.7%를 차지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16%)는 지난해 4분기 애플(21%)에 이어 2위로 밀려났으나 곧바로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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