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분야에서 선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2010년 모바일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개발자가 있다. 2008년에 열린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 1차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성서 소셜&모바일 대표(32)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당시는 국내에 '안드로이드'가 제대로 소개되기도 전이었다. 선구자가 되고 싶다는 그의 바람과 별도로 이미 그는 선구자 반열에 오른 셈이다.


.......(후략)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70209304046745&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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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한시간도 안된 따끈따끈한 회색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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