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기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3'에서 화면 주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간 화면 주름은 폴더블폰에서 필연적인 것으로 인식돼 왔지만, 삼성전자가 이를 해결하는 기술을 찾아냈다는 정황이 최근 일부 해외 전문가들을 통해 언급되고 있다.


20210525_1.jpg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 예상 렌더링 /사진=벤 게스킨

 

20210525_2.jpg

삼성전자가 만든것으로 추정되는 갤럭시Z 폴드3 홍보 영상 화면. S펜이 지원되는 것을 강조한다. /사진=샘모바일

 

20210525_3.jpg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3' 예상 렌더링 /사진=렛츠고디지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414483889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