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안에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 2’의 두 번째 버전을 출시할 수 있다고 디지타임스가 2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아이폰 조립 파트너사 중 일부 공급업체가 올해 아이폰이 6개 생산될 것을 보여주는 로드맵을 받았다고 전하며, 대만 LC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제조사 칩본드 테크놀로지(Chipbond Technology)가 애플로부터 두 개의 LCD 장치에 대해 COF 패키징을 주문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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