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공포라고 할수 있네요.. 성능을 떠나서 진짜 괴물폰 입니다 5인치 라니 ㅋㅋㅋ
在各位读者看到这篇文章的时候苹果iPad的销量已经超过了300万台，并且这个数字还在疯狂增长当中。平板电脑并没有向大家之前想象的那么平淡，火爆的市场和疯狂的气让所有的厂商都想参与其中。目前来看三星、LG、摩托罗拉、RIM都将会在今年下半年推出自己的平板电脑，而今天要与大家一同分享的是来自于传统PC厂商戴尔推出的平板电脑——DELL Streak。
戴尔Streak
目前戴尔的这款平板电脑还没有正式上市，而国外媒体已经率先拿到了接近零售版本的工程机。在目前平板电脑市场苹果独霸半年之后终于又有一家厂商勇敢的站出来挑战了，之前戴尔曾经推出过android系统手机MINI 3，而此次推出的平板电脑更是让我们眼前一亮。
戴尔Streak
戴尔Streake配件
戴尔Streak的包装还是十分低调的，包装上的花纹非常的漂亮。内部的配件包括充电器、耳机、数据线、保修卡等，实际上与手机基本没有任何的区别。而这款平板电脑不考虑尺寸的话非常的像是一款普通的触控手机
既然是平板电脑配置自然不能差，这款戴尔Streak采用了1GHz Snapdragon平台处理器，并且配备了2GB的ROM，支持最大16GB的内存卡存储。五英寸的屏幕配备了WVGA分辨率，而背部搭载的500万像素摄像头和双LED闪光灯。同时戴尔Streak还支持3G网络，目前支持AT&T、Rogers、Bell、Telus运营商的网络。
戴尔Streak大小对比
尺寸方面自然是这款手机最大的特点，太精确的数字笔者就不说了，看看当戴尔Streak、摩托Droid X、索爱X10mini放在一起的时候的时候，我们就能感受到两个字“真大”。
戴尔Streak
正面实际上没有什么可以说的，超大屏幕和下方android标准按键,一切一切都让我们回到了当年的琦基超大手机U2000。
背部
背面有戴尔的标志，500万像素摄像头也是非常高调的出现在背面。电池后盖与机身还有一定的缝隙，这样更换电池的时候就会更加的方便，
厚度
厚度方面戴尔控制的非常不错，要知道对于手持设备尤其是平板电脑，你可以做的很大，不过如果你再做得非常厚就不好了。任何用户都希望自己拿的是一个科技产品而不是大板砖。为了配合这个厚度戴尔Streak采用了Micro-USB接口，不过遗憾的是并没有配备HDMI接口。
目前该机预装的还是Android1.6系统，不过戴尔已经承诺将会升级Android2.2系统。开机后可以看到一个欢迎界面，这里面可以看到如何使用你的戴尔Streak。
使用教程
对于系统方面国外媒体并没有展示太多的内容，这张图显示的是Droid X与戴尔Streak邮件方面的一些差别。可以看到的是由于同样采用了android系统，大致相同，只是在状态栏方面有了少许的改变。
邮件
键盘方面由于超大屏幕的设置，因此虚拟键盘看起来更加的好用。不过笔者认为虽然说键盘的面积大了，不过在5英寸屏幕下还是只能单手操作，这样手指移动的距离就大了，因此键盘是否真的好用还有待考证。
输入框
网页浏览方面戴尔Streak仍然采用的是自带浏览器，不过显然为了让这个浏览器适应5英寸的屏幕戴尔还是做了不小的改动，增加了刷新、前进、后退的功能并且状态栏的UI界面也做了小部分的调整。
下面让我们看看该机更多的一些图片，看看这个戴尔Streak平板电脑是不是就是你心中的的那个完美的“它”。
包装盒
戴尔Streak VS 摩托Droid X
戴尔Streak
浏览网页对比
번역은 따로 안달겠습니다. 영어로 써진부분만 보셔도 대충 알아보실듯..
암튼 5인치...ㅋㅋㅋ 휴대성은 진짜 최악일듯....가방 필수..아니면 카고 바지.. ㅋㅋ
자기 주장 강하고 공격적인 말투를 가진놈입니다. 미리 양해 해주세용.☆
저건 실패라고 봅니다. 어떻게 주머니에 넣으라는 것인지... 그냥 들고 다니라는 건가요? 주머니에 넣기는 크고, 손에 들고 다니기에는 작고... 폰에게 치이고, 패드에게 치이고, 결국 죽을 운명으로 봅니다. 안타깝네요.
무게만 가볍다면 저정도 크기의 스마트폰이 나오면 사고 싶군요. 큰 화면에 펼쳐진 키패드가 참 부러워 보이네요.
멀티미디어기기로서의 활용 보다 범용OS를 사용하면서 이동성 있는 입출력기기로서의 가치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저같은 사람 또 없나요??
키패드 달린 디자이어같은 제품이 얼른 나와줬으면 좋겠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무모함과 도전정신에 점수를 줘서 성공/실패를 떠나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국내 출시 될리가 만무하지만).
그리고 dell의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의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해서 말입니다.
4인치의 갤럭시S도 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차에 올라타면, 운전하기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휴대폰 뺴서 따로 놔둬야.. ㅡ.ㅡ; 사실 아이폰의 3.7인치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5인치는.......... ㅡ.ㅡ;
남자들 바지 주머니에 다 들어갑니다. 예전에 hp 4700이라는 5인칭 pda 있었는데 크기 두께 거의 같아 보이네요. 안들어가는 주머니 없었습니다. 게다가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저정도는 되어야 터치패드 겸용이 되지요. 터치패드는 있어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그에 비하면 이동성이 좋은 폰겸 터치패드가 될겁니다.
아이폰은 3.5인치, hx4700은 4인치, 넥시오 시리즈가 5인치였습니다.
4인치와 5인치의 체감 크기차는 큽니다.
대신, 크기가 커지는 만큼 머리는 작아 보입니... 응?
제 짧은 생각에, 휴대성의 기준은 주머니에 무리없이 들어 가느냐,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데요.. 저건 좀 볼록해질것 같네요 ㅎㅎ
휴대성이 좋지도.. 그렇다고 OO패드포맷처럼 이용이 편한 것도 아닌 어중간한 제품이 될것 같은 예감이 살포시 드네요..
mini5의 후속이군요.. 와웃.. 이건 휴대폰이 아니라 MID로 분류하는 것이 옳을 듯한 느낌..
구할 수 있으면 구하고 싶어용.. 후훗..
5인치면 한손에 들 수 있는 한계... ^^;;;; 전자책 보기에는 최적의 사이즈.. 꼭 사고 싶어지네요.. 하핫..
저는 정말 딱 마음에 드는 싸이즈가 5인치였는데 진짜 나올 줄이야 ㅡ,.ㅡ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가 볼록해져 보기흉해 항상 가방이나 자켓 안 주머니에 넣어요.
사실 요즘 젊은층은 바지를 몸에 딱 맞게 입어서 휴대전화를 주머니에 넣으면 움직임이 불편해요.
통화는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이어폰이나 블투 이어셋으로 통화하구요.
젊은층에게 스마트폰은 멀티미디어 기능이 제일 많이 쓰이는데 5인치가 딱이에요.
그러니까 한국발매 해주세요 ㅜ,.ㅡ
얘들은 정말 휴대폰이 아니라 PDA를 만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