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Galaxy Fold)처럼 안으로 접히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신청했다. 차기작이 이같은 형태를 띄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 중국 언론 신랑VR은 화웨이가 유럽지식재산권국(EUIPO)에 인폴딩 방식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은 이 제품이 전작인 메이트X의 후속작인 메이트X2가 될 가능성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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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랑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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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랑VR)


http://www.zdnet.co.kr/view/?no=2020020308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