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 앱스토어에서 5190억달러(약 627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분야별로는 모바일 상거래 어플리케이션(앱)이, 국가별로는 중국의 비중이 가장 컸다. 16일 공개된 경영컨설팅업체 애널리시스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MAC), 애플TV, 애플워치 등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519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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