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4~17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플랫폼과 네트워크 분야의 첨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19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핵심 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플랫폼' 관련 서비스와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의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 솔루션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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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매직북, 모바일 탤레매틱스(MIV), 와이파이 방송, 심플싱크, N스크린 서비스 '호핀', 웹 플랫폼 '콘파나' 
서비스 플랫폼 회사 한다고 했는데 이 중 살아남을 서비스는 몇개나 될런지 또 수출등이 얼마나 가능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