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가 화웨이를 제치고 중국 휴대전화 시장 1위에 올랐다. 9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는 시장조사업체 BCI의 통계를 인용해 올해 1월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오포가 5주 연속 판매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포는 1월 마지막 주(1월25일~1월31일) 21.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비보(19.9%), 화웨이(15.6%), 샤오미(15.4%), 애플(14.6%)이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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