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이 유격 없는 화면으로 등장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은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폰의 테스트버전을 공개했다. 이 단말은 기존 폴더블폰과 다르게 조개처럼 접히는 ‘클램셸’ 방식을 도입했으며 반으로 접었을 때 딸깍 하는 특유의 소리를 구현했다. 또 화면 사이 유격을 완벽하게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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