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일본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일본 시장을 사실상 과점하고 있는 애플과 올들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삼성전자와의 격돌이 예상된다. 샤오미 재팬은 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12월 9일 샤오미의 일본 진출을 기대해 달라”고 깜짝 소식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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