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달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이어 내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도 독자 운영체제(OS) 경쟁을 벌인다. 두 회사는 CES에서 나란히 자체 OS를 적용한 스마트TV를 이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WC에서도 삼성은 타이젠, LG는 웹OS가 적용된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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