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레이밴이 함께 만든 스마트 선글라스 ‘레이벤 스토리(Ray-Ban Stories)’가 공개됐다고 씨넷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스마트 안경은 버튼을 눌러 사진과 30초 영상을 촬영해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 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돼 음악과 팟캐스트 재생,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또 가상 비서가 탑재돼 있어 “헤이 페이스북”이라고 불러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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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스마트 안경 '레이벤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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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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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넷

 

https://zdnet.co.kr/view/?no=2021091009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