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 대세란 말을 많이 한다. 이젠 한 자리에 앉아 콘텐츠를 보는 사람보다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로 보는 비중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매체별 광고 시장 추이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제니스 옵티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통해 한번 살펴보자. 아래 그림은 2014년에서 2017년 사이에 각 매체별 광고 시장 규모 변화를 전망한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23140053&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