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선보인 첫 번째 스마트폰인 파이어폰(Fire Phone)이 부품 전체 가격을 따져보면 아이폰5s보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IHS가 발표한 파이어폰의 내부 부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5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폰5s보다는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것. 파이어폰 하나를 만들려면 부품값은 205달러가 될 것으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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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4080100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