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이르면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모두 시장 전망을 밑돌았다. 삼성전자는 18분기만에 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했고 애플은 아이폰 다양화, 가격 파괴 정책에도 전문가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8일 애플은 실적 발표를 통해 2013년 4분기(회계연도 2014년 1분기) 아이폰을 5100만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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