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먹구름을 씌우고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동맹군’ 지키기에 본격 나섰다. 애플 등이 노텔 특허권을 앞세워 안드로이드 진영을 압박하자 구글이 맞제소하면서 판세 역전을 꾀하고 있다. IT 전문 매체 기가옴과 특허 전문 사이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법원에 록스타와 자회사인 모바일스타 테크놀로지스를 전격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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