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가 영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안드로이드폰 판매금지 명령을 받았다. 노키아의 스마트폰용 USB특허 침해 혐의에 대한 결정이다. 포스페이턴츠는 21일(현지시간) 노키아가 독일 뮌헨지방1법원에서 HTC 안드로이드단말기를 대상으로 한 독일내 판매금지 가처분 판결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이 판결은 단 한 개 모델을 제외한 HTC의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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