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 출신 엔지니어가 만든 `욜라폰`이 유럽에서 20일 출시됐다고 다수 외신이 보도했다. 4G폰 욜라폰의 `스타피시OS`는 노키아가 개발하던 미고를 기반으로 한다.욜라폰은 399유로(약 545달러)에 유럽, 스위스, 노르웨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화면은 4.5인치이며, 안드로이드 앱과 호환된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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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88892_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