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조립식 스마트폰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밝힌 점이 눈길을 끈다. 

 

8일(현지시각) 데니스 우드사이드 모토로라 CEO는 자신의 SNS 구글플러스를 통해 폰블럭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이 준비 단계를 거의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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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의 어장나라 관리자, 김생선입니다.

난 언제나 가난한 자취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