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로봇 프로젝트 수장으로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 수석부사장를 임명했다고 5일 가디언이 보도했다. 평소 로봇 마니아로 유명한 루빈 부사장은 다시 한 번 구글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게 됐다.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구글플러스에 로봇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80113_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