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에서 애플의 아이폰으로 넘어간 사용자가 작년보다 많아졌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BGR'은 컨슈머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CIRP) 자료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9월 출시한 아이폰5S·아이폰5C가 안드로이드의 지분을 상당수 뺏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013111201001231000062421.jpg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311120100123100006242&cDateYear=2013&cDateMonth=11&cDateDay=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