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1위는 애플의 아이폰11로 집계됐다. 애플과 샤오미는 톱10 명단에 각각 5개, 4개 기종을 포함시키며 한층 높아진 시장 장악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 1개 기종만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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