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새해 벽두 자체 운영체계(OS)와 모바일 생태계로 돌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 화웨이 위청둥 컨수머비즈니스그룹 CEO는 2020 신년서신을 통해 "화웨이모바일시스템(HMS)과 훙멍(Hongmeng) OS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생존을 위해 우선 해외 생태계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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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둥 화웨이 컨수머비즈니스그룹 CEO (사진=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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