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7/14/zdnet20100714100105.htm 

 

KT가 올 연말까지 ‘올레 와이파이존(olleh Wi-Fi Zone)’ 2만 7천곳을 구축키로 했던 것을 5개월 앞당겨 완료했다.

KT(대표 이석채)는 무선데이터의 폭발적인 성장추세를 반영해 올 초 1만3천여곳에 구축돼 있던 와이파이존을 6개월 만에 2배가 넘는 2만7천45곳(14일 기준)으로 확대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