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크리스마스 주간에 가장 활성화가 많이 된 기기는 애플인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화가 됐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기기가 많이 팔렸다는 의미다. 매년 크리스마스 주간에 새 기기의 활성화율이 가장 왕성하게 나타난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IT 기기가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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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8/0200000000AKR20171228029100091.HTML?input=1195m